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진청, 천안 배농장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돼 사과·배 과수원 예찰 활동 강화 등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도 과수화상병 발생조사 계획에 따른 1차 예찰조사 과정에서 충남 천안시 소재 5개 배나무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1차 예찰조사는 그동안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 농진청, 지자체 및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참여해 조사했다.지난 14일 처음으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된 후 현장에서 간이진단결과 양성으로 확인됐고, 농진청 전문 원예 | 이은용 기자 | 2019-05-17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