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연재]청년이 살아야 농업이 산다② 초보 인삼농사꾼 곽희근씨 팜인사이트는 새봄맞이 기획으로 청년농업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청년이 살아야 농업이 산다'를 연재한다. 농촌에서 청년농업인들의 고군분투를 연재함으로써 농업의 미래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그 두 번째로 경상대 농대를 갓 졸업하고 충남 금산에서 인삼농사를 짓는 곽희근 씨를 만났다. “농사가 좋아서 농대에 편입했어요”첫마디가 농사가 좋았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전문대학을 나와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교 농대로 편입해 올해 졸업한 곽희근 씨.올해 24살이 된 청년 농업인 곽희근 씨는 의외로 농사경험이 꽤 됐다. 청년농업인 | 연승우 기자 | 2018-05-02 1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