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진청, 축산 현장 맞춤형 상담 만족도 높아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해 진행한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상담’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맞춤형 종합 상담은 축산 농가의 기술 수요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지역을 찾아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지난해에는 3월부터 9월까지 한우, 젖소, 돼지, 닭 4종의 가축과 관련된 30회의 상담에 779명이 참여했다.참여한 전문가의 평균 연령은 53.9세로 2017년(58.8세)보다 5세 낮아졌다. 또 60대(30.4%)가 가장 많았고, 평균 사육 경력은 17년으로 축산 | 이은용 기자 | 2019-01-10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