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4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0] 전라도에 농우(農牛)가 부족하자 평안도에서 1천여 두를 조달하였다 [34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77] 우역(牛疫)이 심하다는 이유로 도살장을 파하고 단속을 엄하게 하였다 [31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8] 충청도(忠淸道) 연풍현(延豐縣)에서 송아지가 벼락을 맞아 죽었다 [2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6] 천안 군수가 도살을 낭자하게 하여 시장에 내다 팔자 그대로 파직시켰다 [5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9] 당나귀는 조선에 이르면 토성(土性)에 맞지 않아 열에 네다섯은 죽었다 [58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7] 소와 말을 잡아 죽이지 못하게 하는 금령(禁令)을 소방서 관원이 규찰하였다 [41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2] 한량(閑良)에 까지 앞에서 말을 끄는 견마(牽馬)를 잡히고 다녔다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2] 조선시대 농우(農牛)가 있는 집은 열 집에 한 집 꼴로 한 마리가 있었다 [52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5] 민간인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하는 금령(禁令)을 해제한 연산군(燕山君)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5] 사냥용 매(鷹)로는 수리(鷲)의 일종인 새매(鷂子)도 사용되었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5] 말고기는 진상용 포(脯)나, 연향(宴享)에 쓰이고 양기를 돋우는데도 쓰였다 [56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35] 영호남 지역에서 평안도로 이주하면 농토(農土)와 농우(農牛)를 관청에서 주었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