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3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 심어 탄소중립 이행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목재수확과 갱신 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농정 | 김재민 | 2021-02-08 11:10 [정책이슈] 산림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산림경영 기반 구축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정부가 산림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박종호 산림청장은 22일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20~’30)’을 발표하고 뉴노멀(새 일상)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문가, 학계, 임업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다.‘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은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 농정 | 김지연 기자 | 2020-07-22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