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8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 300] 각 섬에 기르는 소를 백성에게 나누어 주고 송아지를 거두는 사업을 시행하였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8] 왕실 말 안장(鞍裝)이 10년이 못 되어 망가지자 담당관리를 문책하였다 [58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6] 임금이 경회루(慶會樓)에서 장교들이 말 타고 활 쏘는 것을 관람하였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5] 분예빈시(分禮賓寺)에 병든 닭·돼지·염소는 노예(奴隷)들이 치료를 하였다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7] 복(福)되고 영화로운 삶을 뜻하는 복록(福祿)은 얼룩말을 칭하기도 하였다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6] 왕실 정원에서는 공작(孔雀), 비둘기, 노루, 사슴, 여우, 원숭이 등을 사육하였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4] 60세가 넘은 중신(重臣)에게 상중(喪中)에 고기를 먹도록 하자 울면서 행하였다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75] 염소·양·돼지를 방목하여 곡식을 손상한 자는 태형(笞刑)에 처하였다 [57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3] 전투마 확보를 위해 각도 목장에서 몸이 작고 흠이 있는 말을 찾아 보냈다 [58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1] 사신 대접을 위해 살림이 넉넉한 대호(大戶)에서는 닭 다섯 마리를 바쳤다 [5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9] 당나귀는 조선에 이르면 토성(土性)에 맞지 않아 열에 네다섯은 죽었다 [58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7] 소와 말을 잡아 죽이지 못하게 하는 금령(禁令)을 소방서 관원이 규찰하였다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