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3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1] 매사냥을 하는 응방(鷹坊)의 내시가 고니를 잡자 숙마(熟馬)를 상으로 주었다 [46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9] 왜적이 충청도 비인(庇仁)에 쳐들어와 민가를 약탈하니 개와 닭도 씨가 말랐다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8] 일본의 승려(僧侶)가 까치(鵲)를 청하니 다섯 쌍을 잡아 하사하였다. [56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7] 우마(牛馬)를 훔친 자는 교형(絞刑)이나, 섬으로 쫓아내고, 손의 힘줄을 끊었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6] 임진왜란 이전 175년 동안 암탉(雌鷄)이 수탉(雄鷄)으로 11번 바뀌었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5] 사냥용 매(鷹)로는 수리(鷲)의 일종인 새매(鷂子)도 사용되었다 [50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4] 부모 상(喪)을 당하면 담제(禫祭)가 끝나는 27개월간 고기를 먹지 않았다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3] 신백정(新白丁)을 평민화 하기 위해 토지를 주고 자식을 향교에 보내게 하였다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2] 제주도 고라니(麂子)는 원(元)나라에서 들여와서 놓아먹이던 것이었다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1] 흰 까마귀가 나타나 백관(百官)이 길복(吉服)을 입고 하례(賀禮) 하였다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0] 말을 치료하는 수의사(獸醫士)인 마의(馬醫)도 품계에 따라 5가지 등급이 있었다 [49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9] 임금이 농사를 짓는 농기구를 나르는 수레는 견부(牽夫) 40명이 끌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