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6] 살아있는 기러기(雁)를 전담으로 잡아 나라에 바치는 생안간(生雁干)이 있었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5] 말고기는 진상용 포(脯)나, 연향(宴享)에 쓰이고 양기를 돋우는데도 쓰였다 [57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4] 중국산 돼지를 도입하고, 거세하는 방법을 배워 활용하게 하였다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3] 중앙부처 소속의 말 안장(鞍子)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었다 [5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2] 30개월 동안 암말(雌馬) 번식률이 3번이상 80%면 직급을 올려 주었다 [60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1] 정월 보름날 북극성에 지내는 제사에는 호랑이, 표범 모양의 연등을 달았다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0] 경기도(京畿道)는 나라에서 기르는 마필 1두당 15kg의 볏짚을 상납하였다 [53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9] 대신(大臣)이 눈병인 안질(眼疾)에 걸리자 양(羊)의 간(肝)을 내려 주었다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8] 인구가 번창하여 하삼도(下三道)에서 공납하는 사슴고기 양을 줄였다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7] 축산(畜産)으로 새끼를 많이 번식시킨 자는 벼슬을 주고 직급을 올려준 세조(世祖)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6] 중국에 진헌(進獻)하는 종마(種馬)의 크기와 색깔 개량에 힘쓴 세종(世宗) [47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5] 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인 우역(牛疫)이 처음 발생하자 어떻게 대처했나?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