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8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9] 공자(孔子)에게 제사를 지낼 때는 붉은 소를 사용하였다 [6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8] 왕실 우유를 전담 공급하는 전문직 관리가 있었다 [5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7] 제향을 위해 국가기관에 흑우를 황우보다 9배 더 길렀다 [54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6] 왕실 회의에서 논란이 된 발이 일곱 개 달린 송아지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5] 귀화한 외국인에게 임금이 타는 말을 관리하게 하였다 [53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4] 1천필의 말을 기른 조선시대 최대 목장 살곶이 목장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3] 조선시대 처음으로 돼지나 양을 거세토록 한 세종(世宗) [58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2] 왕실 제향에는 원래 멧돼지 7개 부위를 사용하였다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1] 80세 노인에게는 벼슬을 주고 술과 고기로 향응하였다. [57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0] 여우·토끼·노루·사슴을 생체(生體)로 쓰는 제사도 있었다 [55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9] 닭과 개를 훔쳐 죽인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겨 넣었다. [55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8] 우마(牛馬) 도축의 장인을 거골장(去骨匠)이라 하였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