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2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7]인왕산에 표범이 나타나 가축에게 피해를 입혔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6] 중국과의 말 중계 무역으로 10배의 수익을 남겼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5] 임금이 탔던 말은 요리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59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4] 조선시대 왕실 및 고관들의 최고 스포츠는 매사냥 [60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3] 제주도에서 600여두의 말(馬)이 매년 육지로 공출되었다. [5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2] 가장 귀한 육가공품은 소고기로 만든 우포(牛脯)였다 [54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1] 임금이 타는 말에는 쌀, 일반 말에는 피(稗)를 먹였다 [46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0] 남대문로 근처에 소와 말의 거래 시장이 있었다. [50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9] 각 도(各道) 고을로 돼지 사육두수를 늘린 세종대왕 [50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8] 활을 만들기 위해 각지에 물소를 70마리나 길렀다. [58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7] 중국에서 가장 좋아 했던 조선의 동물중 하나는 사냥개 [60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6] 퇴임한 고위 관리에게 매월 주는 것은 고기와 술이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