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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42건)

[축산실록] [56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3] 500년전 경기도 안성에 젖소를 기르는 국가 목장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16 09:39

[축산실록]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2] 도살을 금지하고 짐승의 뼈를 묻는 조선의 가뭄 10가지 대책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14 10:05

[축산실록] [56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1] 가뭄이 심하면 사직단에서 돼지를 희생으로 제(祭)를 올렸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13 16:26

[축산실록] [54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0] 국가기관에서 기르는 돼지는 사료를 익혀 먹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13 08:55

[축산실록] [43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 폭우가 계속되면 비를 그치게 해달라는 기청제(祈晴祭)를 지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10 10:46

[축산실록] [61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 소 한 마리가 송아지 다섯 마리를 낳았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8 09:59

[축산실록] [5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7] 원숭이를 이용하여 말(馬)의 병을 예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7 12:15

[축산실록] [48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 가뭄이 극심하여 지내는 기우제에 사용한 동물은 ‘도마뱀’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6 11:30

[축산실록] [56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 모든 제사에 사용하는 가축은 별도 사육기간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3 13:35

[축산실록] [59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 왕실에 전담으로 우유를 공급하는 관청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2 09:51

[축산실록] [54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3] 허가없이 소를 잡으면 온 가족이 외딴 섬으로 쫒겨났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8-01 10:47

[축산실록] [4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 조선시대 우마(牛馬) 사고사 1위는 '벼락'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31 11:11

[축산실록] [4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 왕십리 살곶이 목장에 호랑이가 나타나 말을 상하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30 15:27

[축산실록] [5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0] 조선시대에도 양봉통(養蜂筒)을 설치하여 꿀을 생산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8 08:09

[축산실록] [53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 무더위로 인한 병에 고기 먹기를 거부한 성종(成宗)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6 10:04

[축산실록] [55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 조선시대에는 한우(韓牛)라는 소가 없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5 11:04

[축산실록] [49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 조선시대에는 말의 주민등록 제도를 운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4 11:15

[축산실록] [58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 16] 조선시대에는 국방부에서 말과 소 사육을 담당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3 10:12

[축산실록] [56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 조선시대에 목장의 사양, 번식 전담 관료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6 09:40

[축산실록]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 임금이 밭을 갈 때는 흑우 2마리를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