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대리점 선정...상생 경영 ‘강화’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은 지난 4월 13일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2년 연간 매출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에서 농협목우촌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리점 매출 활성화를 통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대리점 25개소를 선정해 총 1천 4백만 원의 포상과 함께 부문별 매출 1위 대리점 6개소에는 농협중앙회장 명의 표창을, 전년 대비 매출 성장 우수 대리점 18개소에는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명의 표창을 수여했다.
농협목우촌 조재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목우촌 대리점들과의 상생으로 축산농가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 대리점을 적극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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