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쌀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충남 예산 쌀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1.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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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국 회장 출품 자체브랜드 ‘꺼꾸로’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 개최…‘27점’ 선정
김충국 예산시연합회 회장
김충국 예산시연합회 회장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올해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김충국 예산군연합회 회장이 출품한 쌀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3회 농업인의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제21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이 같이 선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충국 회장은 충남 예산군 신양면 일원에서 친환경 영농을 하는 선도적 쌀전업농 회원으로서 신양1호 품종을 재배해 ‘꺼꾸로’라는 자체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충북 보은의 김병일 회원(삼광벼, 정이품쌀)이 수상했고, 금상(농림부장관상)은 허연규(충북 괴산), 서용태(충남 논산), 최기용(전북 정읍), 전유용(전북 익산), 정병기(전남 나주), 박점남(전남 순천), 김기윤(세종시)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어 은상(농촌진흥청장상) 9점과 동상(농업관련기관장상) 9점이 뛰어난 고품질 쌀로 선정돼 시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