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소농대전’ 28일 코엑스서 개막
‘2018 강소농대전’ 28일 코엑스서 개막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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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우수한 농산물·가공품 선보인다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A홀에서 ‘2018 강소농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소농, 농업의 품격을 높이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강소농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소비자는 각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맛보고, 강소농의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소농은 소비자와 유통관련 전문가(바이어)들을 만나 현장 판촉(마케팅)활동을 하며 경영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식품전문 박람회인 ‘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2018 코엑스 푸드위크)’과 함께 열리기 때문에 국내외 식품산업의 변화와 우리나라 농산물·가공품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김상남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강소농 육성사업이 농업경영체의 경영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이 그간 쌓아올린 경영역량을 발휘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바이어와 상생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