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 4차 산업혁명 대응 조직 개편 단행
실용화재단, 4차 산업혁명 대응 조직 개편 단행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1.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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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본부’ 신설…조직 전문성 ‘극대화’
새롭게 변화된 조직도
새롭게 변화된 조직도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 정책 정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본부’를 신설해 조직을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편된 것.

스마트 농업본부는 정부의 스마트 농업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동안 본부별로 분산돼 있던 ICT, 스마트기자재의 표준화, 현장실증, 스마트 농업ICT 기자재 검정 업무를 통합했으며 초대 본부장은 농기계검정팀 김기택 팀장이 맡는다.

본부에는 △스마트팜사업팀 △농기계검정팀 △ICT기자재검정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신설되는 스마트농업본부에서는 스마트농업R&D의 실용화 촉진 업무를 수행하고, 여러 부처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적극 지원해 ‘농업의 스마트화’에 앞장 설 것 예정이다.

또한 분석검정본부는 기존 4개 팀에서 농기계검정팀을 분리해 시험분석관련 3개 팀으로 재편함에 따라 본부명칭을 시험분석본부로 변경하고, 글로벌 수준의 분석서비스 수행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류갑희 이사장은 “최근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벨리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개발 중”이라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