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가락시장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2.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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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캠페인도…유통인과 함께 진행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최근 공사와 유통인(도매시장법인, 조합, 단체 등)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가락시장에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돼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가락시장의 모든 유통인들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평소 가락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법적점검과 상시안전점검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으며, 유통인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 간담회 등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화재 예방의 일환으로 영업하는 구역에서 한 건의 화재도 발생되지 않도록 서로 책임과 의무를 함께 하는데 의미를 두고 구역을 나눠 공사와 유통인들이 전단지를 배포하며 홍보했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무·배추 경매장 등 옥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목난로에 대한 홍보와 계도도 병행했다.

임재근 공사 시설안전팀 PL은 “최근 가락시장 화재유형을 보면 전기적 원인과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해 발생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유통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화재예방 노력과 의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