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농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1.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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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산물 유래 ‘식품소재 기능성’ 규명 지원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확대 및 식품과 농업의 연계 발전을 위해 국산 농축산물 유래 식품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하는 ‘2019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자는 중소·중견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벤처기업 등 국산 농축산물 등을 이용해 기능성식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식품업체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할 수 있도록 인체적용 전 시험(세포·동물 시험) 및 인체적용시험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시행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접수해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능성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식품의 기능성표시 규제 개선과 더불어 국산 농축산물 유래 식품소재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능성표시제도 개선을 관계부처,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및 국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품 소재의 기능성 규명 연구도 확대해 인체적용 전 시험 및 인체적용시험 각 15품목, 기능성원료등록지원 10품목 등 총 40품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