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4년 연속 코카-콜라사 '토레타' 광고 모델 발탁
배우 박보영, 4년 연속 코카-콜라사 '토레타' 광고 모델 발탁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3.26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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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신드롬 힘입어 토레타 성장 견인
TV CF 수분 힐링 컨셉으로 4월 온에어
대만·홍콩·마카오에서도 홍보 모델 선정
배우 박보영이 4년 연속 토레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사진제공=코카-콜라사)
배우 박보영이 4년 연속 토레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사진제공=코카-콜라사)

[팜인사이트=박현욱 기자] 동안 외모와 꿀피부의 대명사 배우 박보영이 4년 연속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보영은 토레타 음료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광고 모델로 재 선정됐다는 후문.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배우 박보영은 2016년부터 '토레타'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토레타만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선사했다. 특히 2030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음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박보영이 출현하는 토레타의 새로운 광고 CF는 4월 방영될 예정으로 수분 힐링을 컨셉을 내세워 박보영만의 풋풋함 가득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영은 지난해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맑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배우 박보영을 통해 토레타만의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과 인지도를 확립한 만큼 깊은 신뢰를 가지고 4년 연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수분 힐링’의 아이콘 박보영과 함께 갑갑한 일상 속에서도 토레타가 선사하는 촉촉한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여성들을 타킷으로 스테디 음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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