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메마이스터 슐레 IFFA 국제육가공품 경연대회 참가 
훔메마이스터 슐레 IFFA 국제육가공품 경연대회 참가 
  • 김재민
  • 승인 2019.05.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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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금메달 47, 은 8개 동 2개 획득

임성천 교장, 경영대회 국제 심사위원으로 활약

[팜인사이트=김재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식육전문박람회(International Fleisch Fach Ausstellung, IFFA)의 부대 메인 행사 중 하나인 국제육가공품 품질경영대회에서 국내 식육가공장인들이 참가해 메달 57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재의 주인공들은 독일식 즉석육가공전문학교(교장 임성천)인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은 수료생 및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금메달 4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우리 식육가공장인들의 솜씨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훔메마이스터슐레 임성천 교장은 2010년부터 IFFA 국제육가공품 품질경영대회 국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선수단은 59개 품목에 참가했으며 제품 등록마감일인 2019년 4월 19일에 맞춰 독일 출발 전에 모두 4번 이상의 시제품을 생산해보고 임성천 마이스터에게 검증 받는 과정을 거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아욱스부룩의 식육학교에서 4일간 품목별 출품할 제품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였고, 5월 6일 미트로프, 콜드컷, 쿠쿠드소시지, 드라이 소시지 IFFA 출품 및 심사, 5월 7일 굴라쉬, 분쇄육제품, 스튜, 스프, 소스 등과 작은 소시지, 윈너, 카바노치, 복부어스트, 브랏부어스트, 바이스부어스트등 IFFA 출품 및 심사를 받았다.

육가공품 품질경진대회 심사결과 출품한 10명 전원이 59개의 메달 획득에 성공(금47, 은8, 동4)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IFFA 국제 육가공품 품질경진대회장에서 심사 후 바로 이루어졌으며 금메달 5개 이상의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는 독일식육인협회(DFV)사무실에서 직접 수여하였다.

메달 및 트로피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병훈 : 금메달 9개, 트로피 수여 △윤종선(선농생활) : 금메달 7개, 트로피 수여 △변상진(휴먼메쯔거라이) : 금메달 6개, 은메달 1, 트로피 수여 △심대근(심슨부대찌게) :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 트로피 수여 △박상운(Kpride) : 금메달 5개, 트로피 수여 △오인영(Ohdaejang deli) :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수여 △김지선(Donsege) : 금메달 4개 수여 △한수희(부어스트 퀴세) : 금메달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수여 △장천웅(CO-RISINGFNB) :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수여 △윤유경(B-SPOKE FOOD Co.,Ltd) :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수여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 10명은 5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금메달 5개 이상 획득을 한 선수에게는 트로피가 별도로 수여된다.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 10명은 5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과 독일 식육협회 회장 등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 10명은 5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임성천 교장(뒤에서 두번째 줄 왼쪽)이 출품 제품에 대한 심사를 하고 있다.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 10명은 5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독일 식육학교에서 연수중인 훔메마이스터슐레 선수단
훔메 마이스터슐레 선수단 10명은 5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독일 식육학교에서 현장실습이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