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ASF 유입 차단…‘한돈 할인판매’ 실시
한돈자조금, ASF 유입 차단…‘한돈 할인판매’ 실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5.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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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한돈 등 3개 한돈 브랜드 참여 큰 호응 얻어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한돈 할인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유입 차단에 대한 국민협조를 구하고, 한돈 농가를 응원해달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드람한돈, 도뜰한돈, 인삼포크 등 3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한돈 삼겹살 1kg을 50% 이상 할인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한돈 삼겹살 시식회도 함께 열려 주변 직장인 및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한돈 농가의 걱정이 크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으니 한돈을 저렴하게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