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팩토리] 이개호 장관 "한돈혁신센터, 양돈 산업 미래 성장 방향 제시 확신한다"
[영상팩토리] 이개호 장관 "한돈혁신센터, 양돈 산업 미래 성장 방향 제시 확신한다"
  • 박현욱·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6.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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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인사이트=박현욱·이은용 기자] 선진국 수준인 최첨단 양돈 교육장이 첫 삽을 떳다.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한돈혁신센터가 2019년 6월 4일, 준공식을 열고 한돈산업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닻을 올렸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은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전국 120개 지부 회원과 한돈농가 사료, 동물약품 기자재 종돈 한돈관련단체 학계 등 축산관련업계에서 총 26억 원의 모금을 통해 건립될 수 있었다"면서 "30년 전 1989년 6월 22일 돼지검정소로 출발하여 이제 한돈산업의 메카 한돈혁신센터로 탈바꿈, 한돈의 미래를 밝혀 나갈 것"이라고 건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혁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산업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냄새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 배기시설과 액비 순환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양돈장으로 건립됐다"면서 "앞으로 1년 후에는 냄새없는 양돈장, 생산성이 유럽 선진국 수준인 최첨단 양돈장 교육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준공식에 직접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돈혁신센터는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생산 연구를 하고 교육을 하는 국내 최초의 ICT가 적용된 교육 실습장"이라면서 "생산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한돈인들에게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 동물 복지 등 선진 기술을 교육해서 한돈 농장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돈인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양돈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