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수질환경관리 워크숍’ 성료
농어촌공사, ‘수질환경관리 워크숍’ 성료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6.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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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위한 방안 논의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1일 대전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수질 관련전문가를 비롯한 공사 담당자 250여명이 모여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수질환경관리 워크숍’을 열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워크숍은 가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수질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질환경포럼 ▲2019년 수질관리 추진방안 ▲농업용수 수질 조사·관리·개선 업무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수질환경포럼에서는 건국대학교 김성준 교수(한국농공학회 회장)와 서울대학교 김학관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농어촌용수 수질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유관기관, 학계, 농업인 등 수질환경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수질환경포럼 위원들이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수질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인식 사장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시작점이 바로 깨끗한 물”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우리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켜야 하고, 깨끗한 물 공급이 우리 농업과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