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연구 분야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
농진청, 농업연구 분야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6.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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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 체결…공동 연구협력 추진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12일 한국서부발전(주) 이사회 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미래형 스마트팜을 친환경 연료전지와 연계하는 농업연구 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진청은 국내외 농업 R&D 시설 등 농업분야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정부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진청 국내·외 농업 R&D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지원 △한국서부발전의 연료전지 등 신재생 설비 설치 및 운영관리, 냉·난방열 공급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기술과 자원을 활용,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식에서 황규석 농진청 차장은 “온실 등 농업 R&D시설에 친환경 연료전지 기술을 결합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동시에 발생되는 열로 냉·난방열을 공급 받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