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아스트로’ 한국 농식품 홍보모델 발탁
한류스타 ‘아스트로’ 한국 농식품 홍보모델 발탁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6.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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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해외 젊은 소비층 타깃 적극 홍보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년까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aT는 청량, 상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스트로의 이미지가 동남아, 일본, 중국 등지의 해외 젊은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는 한국 농식품과 잘 어울린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특히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차은우와 아역배우출신 문빈은 각각 곧 방영예정인 드라마를 촬영 중으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농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에 아스트로와 함께 전방위적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첫 화보 촬영에서 아스트로는 딸기, 샤인머스캣 포도, 파프리카, 유자차 등 한국 수출농식품에 적극적인 호감을 보였다.

특히 멤버 차은우는 평소 즐겨먹는 과일로 딸기를 꼽으며 우리 과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향후 해외 소비자들은 aT가 주관하는 K-FOOD Fair, 소비자체험홍보 등 우리 농식품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행사에서 아스트로의 신규 화보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하반기에는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웹드라마도 제작해 한국 농식품의 매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aT에서 주관하는 K-FOOD Fair 등 대형 오프라인 농식품 수출 홍보행사에서 아스트로와 해외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도 aT는 한류스타,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전세계에 한국 농식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