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 로컬푸드 현장 방문…토론회 열어
농협, 전남지역 로컬푸드 현장 방문…토론회 열어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7.17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대표 직매장 찾아 로컬푸드 발전방안 논의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16일 장성과 담양, 화순 등 전남지역 로컬푸드 현장을 방문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토론회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박사(자문위원단장) 등 농협 로컬푸드 자문위원단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 남면농협, 담양 고서농협,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출하농업인 인터뷰와 로컬푸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병률 자문위원단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농업인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계·연구기관·행정·소비자단체 등 국내 로컬푸드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로컬푸드 자문위원단은 농협 로컬푸드 전략 이해와 자문, 농업주체 간 토론을 통한 로컬푸드 발전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