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협, ‘추석 햇과일 공급’ 전혀 문제없어
농식품부-농협, ‘추석 햇과일 공급’ 전혀 문제없어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8.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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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선물세트 10만개 풀어·계약 출하물량 확대키로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이른 추석으로 인해 성수기 과일 공급이 원만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농협은 알뜰 선물세트 공급과 출하물량을 확대해 추석용 과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농협(회장 김병원)은 추석을 앞두고 사과, 배, 사과·배 혼합 세 종류로 구성된 우리 과일 알뜰 선물세트 10만개를 할인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선물세트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일부 지역 제외)와 농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특히 원활한 성수기 물량 공급을 위해 계약 출하물량을 평소보다 평균 1.5배 이상 확대 출하할 계획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생육기 작황 호조로 충분한 물량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추석 선물로 최고인 우리 과일로 뜻 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농협도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