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수입 콤바인 대항마…‘DXM120’ 출시
대동공업, 수입 콤바인 대항마…‘DXM120’ 출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8.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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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 미션·신규 편의 사항 대거 채택 작업성 높여
첨단 기능 탑재 수확 품질·제품 내구성 ‘GOOD’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부드러운 선회 이동이 가능한 유압 미션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채택해 작업성을 대폭 높인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수확 작업 시 전·후진 조정 및 이동으로 작업시간이 증대되고 회전 주행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유압 미션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선회 이동이 더 부드럽고 편리해졌으며 ▲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해 선회) ▲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해 선회) ▲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해 선회)이 구현 돼 작업 상황에 맞춰 더 빠르게 선회할 수 있다.

특히 논의 모서리 부분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예취가 가능하며,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후방 작업 상태 확인이 용이한 ‘후방 카메라(기본 장착)’, 쉽고 빠르게 언로더를 이동시켜 배출 시간 단축시키는 ‘언로더 220도 우선회 기능’, 버튼 한번 조작으로 예취부가 최고점까지 상승하는 ‘원터치 상승 기능’으로 작업성을 높였다.

대동공업이 출시한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
대동공업이 출시한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

또 그립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핸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 피로를 경감하기 위한 부드러운 재질의 손목 받침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안락한 탑승 의자까지 채택해 작업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DXM120은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117마력 전자식 티어4 엔진, 120리터 대용량 연료 탱크,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을 채택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한 번의 연료 보충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에코 모드는 수확 작업을 일시 중단 시 엔진 회전을 최소 회전 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하면 조속기(액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 회전으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DXM110 모델에 채택돼 성능이 검증된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의 자동화 기능도 채택해 곡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수확 및 탈곡 작업을 할 수 있다.

김명일 대동공업 상품기획실장은 “DXM120은 수확 품질과 제품 내구성이 검증된 DXM110 모델에 유압 미션과 신규 편의 사항을 대거 채택해 작업성을 높인 제품이기에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동공업은 콤바인, 이앙기에 있어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로 수입 농기계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