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팩토리-WTO 개도국 관련 간담회] 김용범 기재부 차관 "저도 농민의 아들" 설득 나섰지만 정부 믿지 못하는 농민
[영상팩토리-WTO 개도국 관련 간담회] 김용범 기재부 차관 "저도 농민의 아들" 설득 나섰지만 정부 믿지 못하는 농민
  • 박현욱·이은용 기자
  • 승인 2019.10.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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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가 정부를 믿지 못하는 이유

WTO 개도국 지위와 관련해 정부와 농민단체 간 간담회에 나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저도 농민의 아들"이라면서 농민단체 설득에 나섰지만 간담회가 무산됐다.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는 공개 여부를 두고 정부와 농민단체 간 실랑이가 오갔지만 결국 예정대로 간담회는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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