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상임대표, 강력하고 선명한 농정활동 시사
이승호 상임대표, 강력하고 선명한 농정활동 시사
  • 김재민 기자
  • 승인 2018.05.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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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개최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승호)는 5월 10일 한국마사회 럭키빌에서 제5·6대 상임대표 및 운영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상임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농업의 가장 큰 위기는 개방화와 농정철학 부재에서 비롯되었다”, “정부와 농업인단체 간 소통 부재가 가장 큰 문제다”라고 밝히고, “농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력하고 선명한 농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상임 대표는 특히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헌법 개정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기구 설치 △쌀을 비롯하여 농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 안전망 확충 △FTA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농업후계자 문제 △미허가축사 제도개선 등은 우리 농업계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고 이들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농업계 힘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4.27 남북정상 회담과 앞으로 있을 북미 정상 회담 이후 진행될 남북 간의 교류에 있어서도 단순히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지원을 넘어서는 남북농업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보,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과 농업계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업계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농수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이취임식 전경
이승호 신임 농수산연대 상임대표는 선명한 투쟁을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이승호 신임 농수산연대 상임대표는 선명한 투쟁을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