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우수품종으로 농우바이오 ‘칼라짱’ 선정
올해 최고 우수품종으로 농우바이오 ‘칼라짱’ 선정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1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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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서 대통령상 수상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이병각)가 육성한 고추 품종인 ‘칼라짱’이 ‘2019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국내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칼라짱’ 고추는 국내 최초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칼라병) 내병성 품종으로, 매운맛이 강하고 건과품질이 우수해 생육 후기까지 다수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복합 내병성 품종인 만큼 영농비용 절감에 효과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해 평균 시세대비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농가소득 기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각 대표는 시상식에서 “농우바이오의 우수한 육종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뛰어난 품종 육종과 더불어, 소비자 경향을 반영한 고품질 기능성 품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