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정액 농장 식별번호 추첨제도 도입
한우정액 농장 식별번호 추첨제도 도입
  • 옥미영 기자
  • 승인 2019.12.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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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농가번호서 농장 식별번호로 변경‧시행

 

 

한우정액 인터넷 추첨제도가 12월 1일부터 농가번호체계에서 농장식별번호체계로 변경‧시행된다.
한우정액 인터넷 추첨제도가 12월 1일부터 농가번호체계에서 농장식별번호체계로 변경‧시행된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이번 정액 추첨제도 변경은 소 축산농장(축산경영자) 정보의 일제정비에 따른 것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가임암소 사육두수의 주체가 농가에서 농장으로 변경된데 따른 것이라고 농협측은 밝혔다.
이에 앞서 농협 가축개량원은 원활한 제도변경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기존 가입된 농가 및 인공수정사에 대해서는 위 제도변경에 따른 본인인증을 통해 변경된 추첨 제도를 마무리 한바 있다.
이 기간 동안 변경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나 인공수정사 및 신규가입자는 한우개량사업소 홈페이지(www.limc.co.kr) 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정상적으로 정액 신청이 가능하다.
농협은 금번 농장식별번호 추첨제도 시행이 한우정액의 실수요자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정액추첨제도가 농가번호체계에서 농장식별번호로 변경됨으로써 본인인증 강화를 통해 실제 수요자들에게 정액 공급이 확대되는 한편 전산 위임제도 도입으로 위임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타인명의 도용 등의 문제점도 어느정도 해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