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 가져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 가져
  • 옥미영 기자
  • 승인 2019.12.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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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12월 5일 나주 농촌경제연구원서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 및 결과보고회가 지난 12월 5일 전남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임관빈 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업계 내빈과 관계자 2백 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은 “230개 농가에서 1두씩 230두를 출품한 이번 대회는 1+등급 출현율이 85%에 달하고, 대통령상 수상축은 5988만원에 낙찰되는 등 한우고기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량농가의 소득증대에 희망을 준 행사로 거듭났다”고 평하면서 “우량 종자 확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현실에서 출품농가들은 종자전쟁시대의 선봉장으로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한우산업의 경쟁력 증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고흥 박태화씨의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과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 전국한우협회, 축산과학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12점의 입상자를 선정,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