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공동 개발…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간식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국내 시리얼-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씨알로가 신제품 ‘닥터CHO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닥터CHO바’는 건강 간식에 관심이 높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으며,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닥터CHO바’는 바 한 개당(36g)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20%(11g),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24%(6g) 섭취가 가능하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 등에 좋은 프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가 함유돼 당뇨 환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씨알로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바 시장 역시 고객 니즈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이너 뷰티 및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 라인업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간식인 ‘닥터CHO바’는 서울대 병원 매점과 씨알로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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