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 도전하세요”
“‘2020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 도전하세요”
  • 이은용 기자
  • 승인 2020.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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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내달 9일까지 신청…우수품종 선발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우리나라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賞)인 ‘2020년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국내 육성품종 중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해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선정된 8개 품종에 대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점이다.

부상으로 대통령상은 5000만 원, 국무총리상 각 300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력 있는 국내육성품종의 해외시장 진출유도를 위해 장관상으로 시상했던 수출품종상을 국무총리상으로 훈격을 격상했다.

또한 혁신상을 신설해 신 시장 개척, 내병충성, 기능성, 재배 기술혁신 등 특정 분야에 혁신적으로 기여한 품종에 대해서도 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대상은 최근 10년간(과수·임목류 15년) 국내에서 육성된 모든 품종으로 품종보호 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식량, 사료, 채소, 화훼, 과수, 버섯, 특용, 산림 등 모든 작물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면 품종보호권 설정·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신청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육종기관, 종자업체, 개인육종가, 대학,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달 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