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메이트, '돌아온 스크래치' 이벤트로 3세대 온열매트 만날 수 있어
슬립메이트, '돌아온 스크래치' 이벤트로 3세대 온열매트 만날 수 있어
  • 보도자료팀
  • 승인 2020.02.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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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며 다가온 기습 한파로 다시금 다양한 난방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서늘한 잠자리를 따뜻하게 해줄 온열매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전기장판 사용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유해물질 등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구매가 망설여지기도 한다.

이에 슬립메이트 '돌아온 스크래치' 이벤트로 온열매트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3세대 온열매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3세대 온열매트는 기존 제품에 사용된 특수 발열실을 이용,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DC 직류 형식으로 제작 됐으며, 기존 제품의 단점 부분을 개선하여 출시됐다.

슬립메이트 관계자는 "아직까지 소비자들은 DC 직류 형식의 3세대 온열매트에 대한 인식이 생소할 것이다."라며 "슬립메이트 제품은 기존 AC 220V 교류로 되어 있기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전자파와 화재 발생에 대한 걱정에 대안하여 유해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에 안전하도록 24V 직류 형식으로 바꾸어 EMF인증을 받았다. 일부 온수매트가 EMF인증(전자기장환경인증)을 받기는 했지만, 이는 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시험해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이 인증은 전기장 10V/m이하, 자기장 2mG(밀리가우스, 전자파 방출량 단위)이하라는 기준을 통과했다는 뜻이지 ‘전자파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전자파 측정 실험결과에 따르면 전자파가 발생하는 위치는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부분으로 밝혀졌다. 온수매트는 보일러 부분에서 물을 가열하기 위해 전기를 쓰고, 물을 공급해주기 위한 모터 펌프가 들어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전자파가 나오게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슬립메이트 제품은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듯이 전자파가 0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제품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실로 재봉하여 고정하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라돈, 폼알데하이드등의 유해물질이 없고 월 전기료도 1일 24시간 한달사용기준 1000원 내외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슬립메이트 제품은 백화점 3년 연속 입점 및 한샘의 제품의 ODM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KC안전 인증, 전자파 적합 표준시험 인증, 품질보증 Q마크 인증, 국제 표준화기구 ISO9001 인증 등 여러 안전성 인증과 특허증을 보유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