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로 돼지 생산성 'UP'···카길뉴트리나, 소화율 높이는 솔루션 제시
'소화'로 돼지 생산성 'UP'···카길뉴트리나, 소화율 높이는 솔루션 제시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2.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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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육성돈 제스트(Zest) 선봬
돼지 소화생리 고려 선순환 유도
일반사료 비해 섭취량·증체량 개선
분뇨량·악취개선에 탁월 수익도 ↑
뉴트리나사료의 제스트 기술과 장점(사진제공=뉴트리나사료).
뉴트리나사료의 제스트 기술과 장점(사진제공=뉴트리나사료).

[팜인사이트=박현욱 기자] 카길의 동물영양 브랜드인 뉴트리나사료가 돼지의 높은 생산성을 바라는 한돈 농가에 새로운 사료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뉴트리나사료는 고품질 가공원료인 네오 시그니처를 접목, 소화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는 초이스육성돈 제스트(Zest) 제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뉴트리나는 돼지 생산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문제를 돼지의 '소화율'로 보고 소화를 개선하는 데 집중, 갓난돼지 제품에 적용하던 고급 영양 기술을 새로운 제품에 적용하고 공장 시설에도 적극 투자했다.

뉴트리나 관계자는 "소화 생리에 최적화된 영양 기술은 근본적으로 소화율을 높이고 영양소의 빠른 흡수로 돼지가 공복감을 느껴 더 많은 섭취량을 유도하는 선순환이 된다"고 설명했다.

즉 비육돈 구간에서 중요한 생산 지표인 증체율, 출하일령, 사료효율, 분뇨 발생량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료의 단순한 영양 설계도 돼지의 소화생리를 고려해 사료 원료를 선별하고 가공효과를 높여 섭취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단순히 사료의 기호성을 높이는 것은 위장에 큰 부담을 주고 영양소의 낭비를 가져올 수 있지만 소화에 중점을 둔 영양 설계는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높여줘 성장율과 출하일령 개선으로 이어지고 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분뇨량과 악취 저감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뉴트리나사료측은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이 기존 초이스 육성돈 제품의 우수성을 뛰어 넘어 돼지 생산성에서 더욱 높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트리나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뿐만 아니라 체고자를 통한 규격돈 선별 출하와 돈육 품질관리 가이드북을 통한 돈육 품질 개선 활동에도 집중, 고객 농가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고객과 함께 저돈가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변화시키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트리나사료의 새로운 사료 영양 솔루션이 저돈가로 고통받고 있는 한돈 농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