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0.02.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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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초청 외환리스크관리 의견 교환
안병우 대표 “향후 불확실성 대비 철저한 관리” 당부
지난 2월 11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전경 모습.
지난 2월 11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전경 모습.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사료는 지난 2월 11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20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환율 변동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국금융연수원 주현수 교수,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NH농협은행 FX딜링팀 박성화 차장 등 외부 전문가 3인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경제동향과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차 위원회에 참석한 외부전문가 3인은 중국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대한 영향, 미국-이란 간 군사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미국·중국의 경기 하향 전망 속에 신흥국 중심의 경기 개선 기대 등 향후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올해는 작년보다 환율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농협사료의 경우 환율 변동은 농가 사료비 부담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율 단계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적극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향후 발생할 불확실성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대응책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부전문위원을 초빙하여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