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울우유 ‘나100%’ 모델로 샘 해밍턴 가족 발탁
새로운 서울우유 ‘나100%’ 모델로 샘 해밍턴 가족 발탁
  • 이은용 기자
  • 승인 2020.04.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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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벤틀리 형제 귀여움·발랄함 광고 캠페인에 담아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서울우유의 프리미엄 제품 ‘나100%’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선정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이번 캠페인에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윌리엄이 아기 젖소로 변신해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 하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지난 2016년 출시한 ‘나100%’는 원유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양대 축인 ‘체세포수’와 ‘세균수’를 모두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윌리엄이 프리미엄 우유 '나100%'를 마시는 모습.
윌리엄이 프리미엄 우유 '나100%'를 마시는 모습.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윤태영 서울우유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인 ‘체세포수 1등급’ 표시와 제조일자를 꼭 확인해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유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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