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가위는 고품질 우리 돼지 한돈선물세트로 풍성하게 보내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mall.han-don.com)’을 통해 지난 20일부터 ‘2018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컨셉으로 품격 있는 선물세트의 기준인 한돈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얼룩도야지, 도뜰한돈, 애돈인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고,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가격대는 2~5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돈자조금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주기 위해 쿠폰행사, 10+1, 경품이벤트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태식 위원장은 “올 한가위 한돈선물세트는 소비자의 명절 선물준비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혜택을 강화하고, 실속형 선물세트를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한돈선물세트로 추석에 감사한 마음을 고마운 분께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