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공장 'HACCP 교육과정' 다시 열린다
사료공장 'HACCP 교육과정' 다시 열린다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0.05.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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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연구원, 6월 10일~12일까지 교육실시
HACCP 취득 원하는 사업자 신청 크게 늘 듯
사진은 2019년 사료공장 HACCP 교육 전경 모습.
사진은 2019년 사료공장 HACCP 교육 전경 모습.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이 주관하는 법정 필수교육인 ‘사료공장 HACCP교육’이 다시 열린다.

현행 사료관리법에 따라 배합사료 및 TMR사료 공장의 경우 HACCP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연장하기 위해서는 본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1년에 두 번(반기1회) 필수적으로 수료해야 하는 해당 교육과정은 ASF 발생으로 인해 2019년 하반기 교육이 진행되지 못했다가, 올해는 코로나19 발생과 장기화로 상반기 교육도 일정을 잡지 못하는 등 1년 이상 열리지 못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2박 3일간 농협 수안보수련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19일(화)부터 5월21일(목)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최대 90명까지 확대 모집할 계획이며,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교육이 연기 혹은 취소될 수 있다.

농협 축산연구원 강재영 원장은 “사료공장 HACCP교육 재개여부에 대해 문의가 많았다”며, “1년 만에 교육이 재개되는 만큼, 수준 높은 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협축산연구원 카카오톡 계정 혹은 블로그(blog.naver.com/livestocklab)나 전화문의(031-659-1305, 130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