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A등급’ 획득
HACCP인증원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A등급’ 획득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6.26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긍정적 평가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이 최근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식품·축산물HACCP 통합기관으로 출범한지 3년 만의 쾌거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강소형 등 총 12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HACCP인증원은 A등급을 획득했다.

강소형 부문에서는 43개 공공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A등급을 받은 기관은 HACCP인증원을 포함해 5개 기관에 불과하다.

HACCP인증원은 지난 2017년 2월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하나로 합쳐 통합기관으로 출발했고 2018년에 준정부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았다.

경영평가에서 HACCP인증원은 △HACCP 운용수준 검증 확대를 통한 식품안전 위생 향상 △소규모 시설개선 자금지원 확대를 통한 영세 소규모 업체 HACCP인증 활성화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기술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업체에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HACCP을 도입해 데이터를 디지털로 자동 저장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 등을 통한 HACCP인증 확대와 매출액 증가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조기원 원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식품안전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