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박세리 ‘한돈’ 홍보 나선다
백종원‧박세리 ‘한돈’ 홍보 나선다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1.02.22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돈자조금, ‘한돈으로 뒷심충전’ 신규 광고 공개

하태식 위원장, 박세리 2021 한돈홍보대사 위촉
2021 한돈홍보대사로 선정된 박세리의 광고 스틸 컷.
2021 한돈홍보대사로 선정된 박세리의 광고 스틸 컷.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21년 TV 캠페인 광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돈 뒷다리살 소비촉진을 위한 TV 캠페인 광고 ‘한돈 먹고 뒷심 충전!’은 기존 홍보대사인 백종원과 신규 홍보대사인 박세리가 함께했다. 금번 신규 광고에서 백종원은 뒷심이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뒷다리살 활용 요리들을 진행했고, 박세리는 최근 먹방 컨셉을 살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돈으로 뒷심을 충전하는 모습으로 활약했다.

‘한돈 먹고 뒷심 충전!’ TV 캠페인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를 비롯해 한돈닷컴 홈페이지, 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박세리를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5일 2021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꽃다발 대신 한돈으로 제작한 돈다발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는 “평소 고기를,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굉장히 영광”이라며 “다양한 부위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다양하게 노출하여 한돈 소비 촉진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홍보대사 선정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