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28일 신임 전무로 김영만 전 농정원 인재양성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신임 전무(61)는 농림축산식품부 식량국과 농촌국, 유통국, 농정국, 축산국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이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인재양성본부장, 한국대두가공협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내달 5일 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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