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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 제주도에 3만두의 말이 목양(牧養)되었고 도지사가 관리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31 14:25

[축산실록] [593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8]망아지와 닥나무로 만든 저화(楮貨)를 바꾼 지방 수령(守領)이 면직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8 16:53

[축산실록] [502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7]가장 중요한 제사에는 흑우(黑牛)를 희생(犧牲)으로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7 11:37

[축산실록] [53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6]엄격한 소 도살(屠殺) 금지 정책에도 사대부 집의 수색을 꺼린 성종(成宗)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6 22:06

[축산실록] [55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5]목장을 지키고 맹수를 구축(驅逐)하는 특수부대 목마군(牧馬軍)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4 09:15

[축산실록]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4] 읍(邑)과 역(驛)에 배치된 화물수레는 소(牛) 2필이 끄는 대차(大車)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1 14:16

[축산실록] [596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3]중국에 보내는 진헌마(進獻馬)는 털색에 따라 21종류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20 19:09

[축산실록] [573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2]왕실 육류 조리사 파오치(波吾赤)는 몽골어에서 유래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9 11:47

[축산실록] [53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1]재래 과하마(果下馬)를 개량시킨 최초의 외래마는 호마(胡馬)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9 09:50

[축산실록] [51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0] 범, 표범, 곰 등을 산 채로 잡아다 친히 쏘아 죽인 연산군(燕山君)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7 10:29

[축산실록]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9] 어마(御馬)가 날뛰고 길들여지지 않아 다리를 저는 말을 탔던 세종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7 09:00

[축산실록] [509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7] 조선 최초의 수입 외래 종 물소(水牛)는 어떻게 적응에 실패하였나?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6 01:13

[축산실록] [598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8] 화척(禾尺)과 예능인인 재인(才人)은 같은 북방 유민 출신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3 20:21

[축산실록] [561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6] 서울에서 30간(間)이상 집에 돼지 10마리를 기르면 세금이 면제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1 11:56

[축산실록] [60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5] 가죽으로 만든 갑옷(皮甲) 중에는 물소나 코뿔소 갑옷도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10 09:50

[축산실록] [59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4] 임금들이 직접 말을 타고 공을 치며 즐긴 로얄 스포츠는 격구(擊毬)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07 10:01

[축산실록] [55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3] 국가에서 관리하는 마필에는 ‘주(周)’자 낙인(烙印)을 찍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06 12:33

[축산실록] [583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2] 마패(馬牌) 중에는 말 5마리를 내주는 오마패(五馬牌)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05 12:30

[축산실록] [509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1] 조선시대 임금들은 아끼는 신하가 죽으면 고기(肉饍)를 먹지 않았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04 09:32

[축산실록] [490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0] 왕실의 말먹이(馬料)를 훔친 사람은 참형(斬刑)에 처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2-03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