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5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1] 경기 양주(楊州)에 있던 목장에서 2번이나 호랑이를 직접 잡은 세조(世祖) [51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0] 조선시대 전국 540여개 역(驛)에 5,400여두의 역마(驛馬)가 있었다 [53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9] 역용(役用)으로 쓰기 위해 노새를 도입하여 소(牛)나 말과 번식시키려 하였다 [61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8] 소젖(牛酪)을 대신(大臣)에게 공급하고 소와 양을 도살하던 사련소(司臠所)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7] 군사 1만명이 매와 개를 기르며 임금의 사냥만을 준비했던 조준방(調準坊) [59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6] 임금의 사냥터에는 불을 내거나, 밭 갈고 나무하는 것까지 금지하였다 [52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5] 민간인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하는 금령(禁令)을 해제한 연산군(燕山君) [57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4] 조선인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중국 황제도 알고 있었다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3] 경상도 안동에서는 날씨가 추워 양(羊)을 토실(土室)에서 솜을 싸서 키웠다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2] 임금을 호위하는 내금위(內禁衛) 군사는 말을 타고 활을 잘 쏘아야 했다 [57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0] 왕실 종친(宗親)의 집에서 소머리 35개와 말머리 8개를 찾아냈다 [53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1] 매사냥을 하는 응방(鷹坊)의 내시가 고니를 잡자 숙마(熟馬)를 상으로 주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