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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55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 조선시대에는 한우(韓牛)라는 소가 없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5 11:04

[축산실록] [49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 조선시대에는 말의 주민등록 제도를 운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4 11:15

[축산실록] [58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 16] 조선시대에는 국방부에서 말과 소 사육을 담당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23 10:12

[축산실록] [56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 조선시대에 목장의 사양, 번식 전담 관료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6 09:40

[축산실록]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 임금이 밭을 갈 때는 흑우 2마리를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5 10:39

[축산실록] [4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3] 함경도에 큰 비가 내려 사람과 가축이 깔려 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4 23:35

[축산실록] [56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2] 조선시대 소, 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카우보이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3 12:05

[축산실록] [51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1] 방울 달린 강아지를 너무 좋아 했던 연산군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7-02 11:29

[축산실록] [34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0] 함경도 가축 돌림병으로 개와 돼지까지 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9 09:45

[축산실록] [30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9] 경기도 평택에서 기형 돼지가 태어났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8 10:24

[축산실록] [4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8] 임금이 경작하는 밭에도 멸강충이 번성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7 18:01

[축산실록] [55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 조선시대 나라의 3가지 보배는 말(馬), 소(牛), ○○ 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6 10:12

[축산실록] [34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 경기지역에 옥수수를 갉아 먹는 멸강충이 극성을 부렸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5 10:20

[축산실록] [60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 조선 왕실에서 쓰던 말은 서울 뚝섬 목장에서 길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2 10:24

[축산실록] [35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 함경도에 우역과 마역이 퍼져 소, 말 1만 8천두가 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1 12:14

[축산실록] [60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 조선시대에도 닭, 오리, 거위 사양 매뉴얼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20 10:46

[축산실록] [5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 조선시대 돼지는 외교부에서 길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19 11:39

[축산실록] [54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 어미 돼지가 너무 많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6-15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