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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33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9] 경기도에서만 현종(顯宗) 이후 15년간 우역(牛疫)으로 소 5천여두가 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23 11:14

[축산실록]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8] 상중(喪中)에 고기를 먹지 않아 기력이 쇠약한 장수들에게 고기를 먹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21 09:07

[축산실록]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7] 군사 목적용 군량(軍糧)을 충당하는 둔전(屯田)에 농우(農牛)를 지급하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16 12:58

[축산실록] [2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6] 천안 군수가 도살을 낭자하게 하여 시장에 내다 팔자 그대로 파직시켰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09 09:38

[축산실록] [38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5] 팔도(八道)의 역병(疫病)으로 농사가 염려되자 제주의 소를 수송하는 대책을 세웠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05 10:50

[축산실록] [35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4] 천인(賤人)인 상놈이 한양 성내에서 말을 타는 것을 금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03 23:06

[축산실록] [57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3] 전투마 확보를 위해 각도 목장에서 몸이 작고 흠이 있는 말을 찾아 보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9-02 09:32

[축산실록] [54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2] 마정(馬政)을 총괄하는 부서 관원은 한자리에 오래 근무토록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29 10:08

[축산실록] [58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1] 사신 대접을 위해 살림이 넉넉한 대호(大戶)에서는 닭 다섯 마리를 바쳤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27 10:50

[축산실록]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0] 풀 사료만을 기르는 초장(草場)을 사사로이 점유하면 장(杖) 80대에 처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22 08:55

[축산실록] [5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9] 당나귀는 조선에 이르면 토성(土性)에 맞지 않아 열에 네다섯은 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19 11:05

[축산실록] [30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8] 생우황(生牛黃)을 들이라는 임금의 명에 수백두의 소를 도살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16 10:26

[축산실록] [58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7] 소와 말을 잡아 죽이지 못하게 하는 금령(禁令)을 소방서 관원이 규찰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13 11:09

[축산실록] [5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6] 수해(水害)로 사람이 매몰되고 가축이 피해를 입으니 임금이 자책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08 09:00

[축산실록] [5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5] 대풍(大風)이 불면 임금은 부덕의 소치로 여겨 근신하고 정승들은 면직을 청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07 10:24

[축산실록] [53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4]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소와 돼지를 전담하여 기르는 관청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06 11:00

[축산실록] [3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3] 1만여 필의 말을 기르며 수천 필을 나라에 바쳐 차관보에 오른 백성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02 09:57

[축산실록] [41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2] 한량(閑良)에 까지 앞에서 말을 끄는 견마(牽馬)를 잡히고 다녔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8-01 09:35

[축산실록] [55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1] 왜인(倭人)들이 바친 대표적인 교역품 중에는 소가죽(牛皮)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7-29 10:32

[축산실록] [22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0] 한양에만 소고기를 독점 판매하는 푸줏간이 40여 곳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7-27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