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인사이트

기사 (742건)

[축산실록] [59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7] 조선 초 60년간 중국에 보내진 마필수가 6만 6천두에 달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31 23:26

[축산실록] [53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6] 사슴, 송골매, 원숭이, 낙타, 고니 등 모든 동물을 사랑한 성종(成宗)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30 14:36

[축산실록] [59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5] 중국에 보낼 진헌마(進獻馬) 확보를 위해 무당(巫堂)도 말을 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9 11:18

[축산실록] [55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4] 상서로운 흰 사슴 출현에도 하례(賀禮)를 받지 않은 세조(世祖)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6 13:07

[축산실록] [51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3] 나라에 공을 세운 공신(功臣)들은 임금과 함께 가축의 피를 마셨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5 09:51

[팜히스토리] [54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2] 말을 타고 하는 폴로(Polo) 경기가 과거시험 과목 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4 11:21

[축산실록] [52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1] 조선시대 짐승 가죽은 중요한 외교 거래 품목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3 18:40

[축산실록] [5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70] 목장 산지(山地)를 불법으로 점유한 경우는 징역 3년에 처해졌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22 17:56

[축산실록] [5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9] 임금 행차 시 타는 말(馬)외에 의장용 말이 8배가 많았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9 15:17

[축산실록] [53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8] 돼지고기를 가공하여 말려서 보관하는 관청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8 10:45

[축산실록] [5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7] 매를 길들여 사냥하는 사람들은 군대를 면제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7 09:47

[축산실록] [57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6] 소와 말을 방목하여 피해를 입히면 우마(牛馬)를 몰수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6 12:27

[축산실록] [56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5] 중국에 보내는 세공마((歲貢馬) 크기는 175cm 이상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5 09:29

[축산실록] [55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4] 모든 연향((宴饗)에 소고기를 자유롭게 쓰게 한 연산군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2 12:16

[축산실록] [55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3] 조선시대 송파나루는 우마(牛馬) 집결지로 목장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1 10:25

[축산실록] [52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2] 임금이 사냥할 때 계절별로 사냥하는 짐승이 달랐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10 16:29

[축산실록] [6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1] 봄에 파종하는 밀, 보리에 최고 비료는 우마분(牛馬糞)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08 09:20

[축산실록] [58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60] 제주도에서는 제경법(蹄耕法)을 이용하여 곡식을 생산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05 10:30

[축산실록] [58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9] 공자(孔子)에게 제사를 지낼 때는 붉은 소를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04 10:18

[축산실록] [6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8] 왕실 우유를 전담 공급하는 전문직 관리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8-10-0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