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6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3] 임금이 탄 말이 놀라 날뛰자 이를 막은 대신들의 자급(資級)을 올려 주었다 [54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2] 임금이 사냥할 때는 사자위(獅子衛) 1백명이 짐승의 충돌을 방비하였다 [4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1] 진도(珍島)에 말 4천 5백여 필을 기르는 목장 조성을 검토하였다 [43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0] 종자마(種子馬) 봉진(奉進)을 매우 소홀하게 한 경상감사를 파직하였다 [33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9] 경기도에서만 현종(顯宗) 이후 15년간 우역(牛疫)으로 소 5천여두가 죽었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8] 상중(喪中)에 고기를 먹지 않아 기력이 쇠약한 장수들에게 고기를 먹게 하였다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7] 군사 목적용 군량(軍糧)을 충당하는 둔전(屯田)에 농우(農牛)를 지급하게 하였다 [2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6] 천안 군수가 도살을 낭자하게 하여 시장에 내다 팔자 그대로 파직시켰다 [38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5] 팔도(八道)의 역병(疫病)으로 농사가 염려되자 제주의 소를 수송하는 대책을 세웠다 [35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4] 천인(賤人)인 상놈이 한양 성내에서 말을 타는 것을 금하였다 [57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3] 전투마 확보를 위해 각도 목장에서 몸이 작고 흠이 있는 말을 찾아 보냈다 [54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2] 마정(馬政)을 총괄하는 부서 관원은 한자리에 오래 근무토록 하였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