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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5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9] 매(鷹)를 잡아 전문적으로 훈련시키는 시파치(時波赤)가 수백 호나 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9 11:00

[축산실록] [4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8] 충청도 해미(海美)에서 지진이 일어나 우마(牛馬)가 놀라서 넘어졌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6 10:56

[축산실록] [4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7] 궁궐 안에 벌통(蜂桶) 30개를 들여오게 하여 꿀을 생산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5 12:27

[축산실록] [57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6] 한양에서 말 풀사료(生芻) 여섯 묶음(束) 값이 쌀 4 되(升)나 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4 09:19

[축산실록] [49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 강원도 강릉에 산불(山火)이 나 민가와 관아가 불타고 소와 말이 타죽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3 10:35

[축산실록] [56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4] 큰 소(大牛)인 경우 1일 피(稗) 8되, 콩 3되, 황초 7단(束)을 급여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2 15:56

[축산실록] [58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3] 목장에서 우마(牛馬)를 관리하는 목자(牧者)들의 정년은 60세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9 17:52

[축산실록]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2] 조선시대 농우(農牛)가 있는 집은 열 집에 한 집 꼴로 한 마리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8 10:40

[축산실록] [55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1] 경기 양주(楊州)에 있던 목장에서 2번이나 호랑이를 직접 잡은 세조(世祖)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7 12:19

[축산실록] [51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0] 조선시대 전국 540여개 역(驛)에 5,400여두의 역마(驛馬)가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6 10:11

[축산실록] [53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9] 역용(役用)으로 쓰기 위해 노새를 도입하여 소(牛)나 말과 번식시키려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5 09:36

[축산실록] [61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8] 소젖(牛酪)을 대신(大臣)에게 공급하고 소와 양을 도살하던 사련소(司臠所)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2 10:55

[축산실록]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7] 군사 1만명이 매와 개를 기르며 임금의 사냥만을 준비했던 조준방(調準坊)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1 11:04

[축산실록] [59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6] 임금의 사냥터에는 불을 내거나, 밭 갈고 나무하는 것까지 금지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10 12:54

[축산실록] [52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5] 민간인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하는 금령(禁令)을 해제한 연산군(燕山君)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9 09:52

[축산실록] [57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4] 조선인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중국 황제도 알고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8 09:05

[축산실록]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3] 경상도 안동에서는 날씨가 추워 양(羊)을 토실(土室)에서 솜을 싸서 키웠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5 11:31

[축산실록]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2] 임금을 호위하는 내금위(內禁衛) 군사는 말을 타고 활을 잘 쏘아야 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4 11:15

[축산실록] [57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0] 왕실 종친(宗親)의 집에서 소머리 35개와 말머리 8개를 찾아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3 09:03

[축산실록] [53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1] 매사냥을 하는 응방(鷹坊)의 내시가 고니를 잡자 숙마(熟馬)를 상으로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1 10:34